
via negativa - 옳은 진리의 조건을 찾는게 아니라 확실히 아닌걸 소거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방법
정갈한 원칙 , 원칙에 기반한 최소한의 매매 , 피드백을 통한 원칙의 개선
우리 두뇌의 기본 작동 방식은 패턴 인식 -> 예측이다. 복잡적응계인 자본시장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아와 동일시되는 '의식적 추론'은 실제로는 극히 일부분이다. 대부분은 비의식적 자아(=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의사 결정의 과정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두뇌는 객관적 실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현재의 두뇌와 감정을 섞은 회상을 할 뿐.
명시적 원칙이 존재하지 않은 복잡적응계에서는 확률적 사고가 필수적이다.
언제나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해야 하고 틀린 이후에 무엇을 배울 것인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가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야 무엇을 배울 지 알 수 있음 = 반증가능성이 있는 의사결정을 기록해야 함
스트레스가 커질 수록 사람은 습관에 의존하게 된다. 의사결정을 하는 시간과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시간을 분리하기.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서 더 사야 하나' , '지금쯤 팔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 경로의존성에 지배당함.
앞으로의 주가 변동은 나의 주식 보유 여부와 무관하다.
-> 내가 해야 할 질문은 '100%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이 주식을 신규로 얼마나 살 것인가'
더 응용하여 다른 플레이어의 생각을 유추하기 -> '내가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복잡적응계에서 명확한 인과관계를 갖는 것은 거의 없다.
두뇌는 합리적인 이유를 계속 만들어 낸다. 이를 피하기 위해 사전부검 시도해보기.
합리적 의사결정의 과정은 '결정의 틀 짓기 - 정보 수집하기 - 결론에 도달하기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답을 할 수 있고 반증이 가능한 '좋은 질문'을 하는 것
좋은 질문으로 바꿀 수 없다는건 내가 풀어야 할 문제를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것
좋은 질문으로 바꾸는 행위는 정답을 찾기 위함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