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타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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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고양이 코
최근 월가아재가 적극적으로 코스피를 매수한 이유
러셀 숏과 장기채 숏의 상호보완적인 측면이 있음
'러셀 숏 + 장기채 숏 + 코스피 롱' 의 조합
(장기채 숏)
미 대선 이전부터 꽤 길게 가져가고 있는 포지션
향후 장기채 금리의 궤적은 한동안 상승 압력을 받다가 경기 둔화와 함께 급격하게 꺾이는 궤적이 유력
왜 한동안 상승 압력이 있을 것인가?
(재무부)
바이든 정부 시절 옐런이 금융시장을 펌핑하기 위해 TBAC 권고 수준 이상의 단기채 발행
QRA 및 여러 자료 상으로는 '장기채 증가'가 아닌 '단기채 감소'를 통해 되돌린다는 계획 이지만,
결국은 장기채를 증가시킬 수 밖에 없을 것
※ 지금 재무부는 장기채를 더 발행해서 장단기 비중을 조절하기보다는 단기채를 덜 발행해서 조절하겠다고 함
그 말대로라면 엄밀히는 장기국채 공급이 늘어나는 요인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정부가 해온 히스토리를 보면 정부는 항상 재정적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그렇게 늘려야 할 때 단기보다 장기물 공급이 더 많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을 것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정부 효율성 위원회에서 정말 파격적인 제안이 나온다면.. 또 모를일이다)(연준)
연준이 지금 스스로 보유한 미국 국채 보유 비중 중에서 장기물을 의도적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다는 점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관리하고 있는 계정(SOMA계정)에서 '단기채 비중이 낮아도 너무 낮다' 라는 문제의식
※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2024. 3.)
- "(연준의 SOMA 계정에서) 단기채 비중이 더 커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중략)... 금융위기 전 연준은 포트폴리오의
3분의 1정도를 단기채로 보유했는데 지금은 국채 보유 중 5% 미만, 전체 증권 보유에서는 3%에 못 미칩니다."
- "MBS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준의 MBS 보유액이 0이 되기를 바랍니다."
※ 파월의장(2024. 3.)
- "만기를 단축하는 것의 논거에 공감"
※ 미셀 보우만 이사(2024. 5.)
- "앞으로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과 관련해서 중요한 이슈는 연준이 보유하는 증권 구성의 문제" 도재체 왜 이게 문제가 될까?
켄사스 연은에서 2024년 8월에 발표한 논문
※ 연준이 보유한 장기채 비중을 낮추고 단기채 비중을 높여야 하는 이유 3가지
(정책여력)
- 앞으로 단기채를 매각하여 장기채를 매수하는 Operation Twist 정책을 위한 여력을 미리 마련해야한다
- 그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의 디플레 압력이 반전되는 중
- '세계화+이커머스+고령화+금융시스템 규제로 통화승수 폭락' 의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왔을 때 제로금리-양적완화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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