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칼럼 48편 엔캐리 트레이드

셀틱스
2024.10.17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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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
지난 조정의 촉발은 일본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분이 주효했음. 연말에는 한번 더 금리인상을 한다는 것이 중론
일본인들의 체감 물가는 상승중, 기업 임금상승은 지속되면서, 다시 엔화 약세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있음
미국의 눈치를 보는 입장에서 9월에는 동결, 대선이후 12월에 인상할 것으로 보이나, 10/18일 CPI가 컨센서스보다 높게 뜬다면 10/31일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음
주식이 반드시 하락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기회가 있는 곳에 짧게 롱/숏을 잠시 가져가는 트레이딩의 관점으로 접근
엔화 매집을 시작하는 이유는 달러엔이 160을 넘는 것을 일본은행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
현재 149 수준에서 감수하는 손실은 7% 수준이며, 하방은 열려 있는 상태(트럼프 당선시 달러약세를 생각하면 120정도 예상으로 손익비는 3:1정도)
엔화는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미주식과 달러엔은 꽤 강한 양의 상관관계(월가아재 뷰의 연말~25년 상반기 하락장의 헷지로 꽤 괜찮을 것으로 예상)
하지만, 엔화를 매수한다는 것은 금리가 낮은 통화를 롱 한다는 것으로 금리에 있어 네거티브 거래(마이너스 이자)
일본의 펀더멘털이 좋은 것은 아니고, 과거를 보면 인플레가 살아나려다가 디플레 압력이 어느샌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럼에도 급격한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안전자산 쪽이 먼저 급등하기 때문에 해당 시나리오 속에서는 대응할 수 있는 구간과 시간은 충분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