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4.06.17]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2편

차카니
2024.08.16조회수 2회

차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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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채 순발행액* = 장기채 총 발행액 - 장기채 만기도래액 + 장기채 QT 집행 규모 ”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TBAC)가 제시하는 권고문(TBAC recommendation)
장·단기채 비율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침
재정수입과 같은 재정 데이터
장기채와 단기채를 모두 포함하는 국채 총 발행액
재무부가 QRA를 발표하면 TBAC에서 이를 기준으로 권고문을 작성해서 이를 기반으로 국채 발행 전략을 재무부에게 권고함
TBAC가 권고하는 단기채 비율은 15~20%이지만 7/31일 19% → 10/31일 21% → 올해 1/31일 21.8% → 4/30일 21.8%로 1년 동안 가파르게 상승하며 이미 권고 범위를 넘어섬
그렇기에 TBAC가 재무부에게 단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채 발행을 늘리라고 권고함
이런 맥락으로 장기채 순발행액이 QRA 목표치보다 높았던 것임
단기채 비율 상승을 경계하는 이유는?
국채 발행과 만기 상환의 사이클이 짧아지면서 재무부의 차입 비용은 금리 인상과 지정학 이슈 등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 큰 변동성을 보이게 됨 -> 나라 재정의 안정성을 의심받음
2분기 부터는 QRA의 수치와 권고문의 수치가 같아짐. 따라서 장기채 초과 발행을 하지 않아도 됨
그런데 정말 그럴까? 그걸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