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시작




2024년 말까지 숏을 잡고 있었다. 아무리 ai혁명이라고 한들 팔란티어의 너무 높은 주가 per ratio,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트럼프 정책의 상충관계 중 너무 높은 부채 등등 위험요소라고 할 것이 너무 많기에 주식 익절을했다. (2년간 연30퍼 수익)
그렇게 2025년 1월 미 증시가 약간의 조정을 겪고 횡보를 하던 중 이었다. 나는 반도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에 국가 안보에서 반도체에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빅테크는 무적아닌가?, 엔비디아 fd pe30이면 괜찮은데? 작년, 재작년에도 30이었는데 ㅋㅋㅋ'라는 생각이 들었고 비싼 것을 알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주식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생각하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소량 매수했다.
이튼 코퍼레이션도 조금..
그런데 이게 왠걸 딥씨크가 나온 것 아닌가?
그래서 써봤다. 솔직히 금융, 산업 쪽은 돈내고 쓰고 있는 gpt4보다 좋았다. 왜냐하면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될 뿐만 아니라 사고과정 오픈, 사고 근거 오픈 등등 정말 괜찮았다. 그리고 중국이 최고급 하드웨어 없이 gpt만큼의 성능을 뽐내는 것을 보며 지금 엔비, 브로드컴이 폭락 중이지만 나는 처음 딥씨크를 쓰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미국 더 목숨걸고 경쟁하겠는데?' 였다. 엔비디아 일부, 브로드컴은 현재 너무 높은 벨류와 단기 하락세를 고려하여 손절했지만
나는 오히려 AI업계에는 악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지며 앞으로 나아가리라 본다. 투자자로서도 어떤 기업이 수혜를 입을지 지켜봐야겠다.
사실 나는 조정이 크게왔으면 좋겠다....(현금비중 많음) 폭락해도 금방 다시 오르리라는 확신이 있다. 에너지공급 벨류체인, ai 반도체 위주로 줍줍 할 생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좀 많이 괜찮은 것 같은데 이번 설에 조정크게 오고 코스피도 급락하면서 주가 좀 빠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