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수요와 공급
지난 5년간 수요가 공급을 앞섰다.
공급은 10억 온스
수요는 12억 온스
시중의 재고를 가져다 쓰게 되면서
현물 시장의 재고가 6개월 사이에 반으로 줄어들고
재고가 10년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은의 수요처는
태양광 패널, 전기차, AI데이터 센터, 고급 반도체 등등
은은 가장 전기 전도성과 열 전도성이 좋다.
일반적인데는 구리를 쓰면 되지만, 고급제품, 첨단제품에는 효율을 위해서 은을 사용한다.
은의 재사용성
금은 사용해도 회수하는 비중이 은보다 높지만,
은은 회수하는 비중(전체공급량의 17%회수)이 적다.
은은 산업용으로 사용하면 회수보다는 소모하고 사라지게 되는 금속이다.
그래서 재고가 더 없다.
은의 공급 비중
은은 부산물로 얻어지는 양이 많다는 특성상 공급량이 늘기 어렵다.
귀금속 및 광물 통계(The Silver Institute 등 자료 기준)를 바탕으로 실제 비중을 보면,
은광에서 은광석에서 채취에서 나오는 비중이 27~28%,
납/아연 광산에서 재련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것이 30~32%. (은광 보다 많다)
구리 광산에서 부산물로 23~25%
금 광산에서 금 채굴시 섞여 나와서 부산물로 15~16%
기타 1~2%
은의 3/4은 타 광물 재련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기 때문에, 아연 가격이 낮으면 광산 기업들은 광산을 더 돌리지 않는다. 광산은 개발되고 채굴 되기까지 시간이 수년 걸린다는 특성으로 빠르게 공급량이 늘기 어렵다.
그럼에도 금, 구리, 아연, 납의 재고가 많이 늘어났다면 은의 생산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ETF
은을 국내 ETF로 운용한다면 KODEX 은선물(H)이 있지만, 헷지 상품으로 최근 상승 추세인 달러 환을 헷지할 이유가 없다. (국내 m2 통화량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니 원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