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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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삼체'라는 작품이 나왔죠.
배속 걸고 대충 보다가 끊었는데 외계문명이 지구에 침공하는 내용이더군요..
사실 저는 이런 외계문명의 침공 영화를 보고 나면, 생명윤리 관련한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한동안 여파가 좀 있습니다.
지구에서야 인간이 최고등생명체라 지배종으로 군림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었다면? 하는 상상을 하는건데..
별로 유쾌한 상상이 아님.
풀어서 이야기해보죠.
최근에 미국에서 돼지 신장을 어떤 아저씨에게 이식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며칠전 그분이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외계에서 고등한 생명체가 침공해서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면?
인간을 납치해서 신장을 뽑아 자기 종족 환자에게 이식하고 인간을 수천명 잡아가서 식용으로 기르기도 하고 그러는 거임..
우리가 이 행성의 가장 고등한 종이라 그런 상상을 하지 않지만..
만약 그런 고등생명체가 나타난다면, 우리가 하등한 종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인류의 사고수준도 그들 입장에서는 하찮은 수준일 수 있고요..
인권이라는걸 그들 입장에서는 신경쓰지도 않을 겁니다.
그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 인류는 그냥 당할뿐 의도나 생각도 파악하지 못하는거죠
예고편에서도 나오던데 삼체에서 외계 생명체가 이런 메세지를 ...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