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 한천로 1173 1층 수작
가끔 가는 생선구이집이다.
이 날 먹은건 청어구이. (9000원)
일반 공기밥이었으면 평타인데
솥밥을 줘서 상타로 느껴지는 곳임....
청어구이는 고등어구이랑 비슷한데..
거기서 식감이 좀 부드러워지고 .. 비린맛을 더한 맛이다.
근데 그 비린맛이 반주용으로 나쁘지 않음.
술 안주로는 냄새를 싹 잡은 깔끔한 국밥보다... 약간 꼬릿한 국밥이 더 잘 어울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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