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에 재밌는 기사가 나왔다. 부동산 최상급지인 반포 아파트를 사기 위해, 2019년에는 금 52kg가 필요했는데 지금은 23kg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는 지점이 있다. 바로 집을 살 때는 '주담대'라는 대규모-장기-레버리지가 가능하다는 점. (52kg 금은 그게 안된다)
+한국만의 성질(부동산에 치우친 자산구조+전세 등..)때문인지 저금리시기 동안 한국은 GDP대비 가계부채규모가 전세계 최상위권에 위치하게 되었다.
*문제는 그 주담대 대다수가 변동금리형이라는 것.(미국은 9할이 고정금리형이다.)
미국은 금리를 높여도 여력이 있는 반면, 한국은 금리를 올리면 가계소비여력이 뚝 떨어진다.
그래서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싶은데.. 환율이 너무 오르면 그게 또 힘들어진다.
*계속된 환율상승에 외환당국은 오늘 "정부의 강력한 의지, 정책실행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과가 있다!
근데 이거 워딩이 좀 조선중앙tv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