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비슷한 투자기록용으로 작성하던 것이라, 두서가 없고 글이 전부 반말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동전쟁 이슈로 어쩌다 발견하게되어 분석해보는 s-oil 분석. 글이 좀 돌아돌아서 간다.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미사일로 폭격했다.

(코스피 월봉)
시장이 꽤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긴했다.
예전 같았으면 전쟁이슈터지면 외국인이 엄청 팔아대는데 올해 국장이 좋을 것 같기도하고, 외인수급이 아직 많이 들어와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경제외적 변동성 이벤트로 시장이 밀리면 원래 매수가 국룰이다. 적어도 분위기에 휩쓸려 팔지는 말아야 한다.
15일 있을 이란과 미국 협상이 중요할것같긴한데, 저번처럼 합의하에 몇대씩 주고 받고 끝내는게 아니라 전쟁이 격화될 가능성도 좀 있어 보인다. 그럼 조정은 불가피한데, 지수 위치도 그렇고 단기적인 추세의 변곡점이 나올 수 있는 위치다.
만약 본격적으로 조정받는다면 2600~2700정도까진 밀릴 수 있다.

(유가 선물)
전쟁이벤트로 유가는 급등, 여기서 이란이 해협을 봉쇄한다던가 주변 석유시설을 폭격한다거나 하면 더 뛸 예정이다.
유가 상승에 반응해서, 국내 석유관련주들이 급등했는데, 몇몇종목은 상한가를 가기도 했다.
근데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가 튀는걸 지켜볼수가 없다. 인플레이션에 직격탄인데, 그럼 트럼프의 계획이 꼬인다.
뇌피셜에 기반한 소설은 여기까지 쓰고, 어쨌던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치닫지 않는다면 주가 되돌림이 나올텐데, 그럼에도 S-oil은 ...

S-oil 주주라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