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재무부 모니터링_유동성, 그것이 궁금했다!-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




※ 개인 공부를 목적으로 월가 프리미엄의 연준&재무부 모니터링 코너를 내 마음대로 정리한 것임
원문: 유동성, 그것이 궁금했다! -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fed-monitor/66c84c355625c767dfa117e6
ㅇ 유동성 흐름을 파악하는 다섯가지 핵심 지표
- 지급준비금, 연준 SOMA 계정, 역레포 잔고, 재무부 TGA, 대출(유동성지원 창구)
- 위 다섯가지 모두 연준의 대차대조표 구성하는 지표
ㅇ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플레이어
- ① 연준, ② 시중은행, ③ 재무부, ④ MMF,딜러,사모펀드 등 (은행이 아닌)금융기관
① 연준
ㅇ 연준의 SOMA 계정 잔고
- SOMA 계정은 연준의 보유 증권을 관리하는 계좌
- 양적완화(QE) 시행하면서 채권을 매입하게 되면 SOMA 계정 잔고 증가
- 양적긴축(QT) 시행하면서 보유자산 축소하면 SOMA 계정 잔고 감소
ㅇ 연준의 대출(유동성지원 창구)
- 연준이 위기 시마다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긴급 대출)
- 재할인창구, PPPLF, BTFP
② 은행
ㅇ 은행이 보유한 지준금
- 지준금은 시중의 유동성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 지준금이 증가한다는 것은 은행이 현재 대출을 늘리고 있거나, 향후 늘릴 수 있음을 의미
- 은행들이 보유한 여유 자금
-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지준금은 약 200억 달러 수준 → 현재 3조 달러 넘는 수준
- 풍부한(abundant) 지준금의 시대
③ 재무부
ㅇ 재무부의 TGA
- 재무부가 연준에 개설한 계좌로 재무부의 모든 수입과 지출이 들어오고 나가는 통장
- 재무부는 재정적자 매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
- 이때 시장참여자가 국채를 매입하면, 은행의 지준금은 감소함
- 다만, 이후 재무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시중에 자금을 방출하면 지준금은 다시 증가함
④ 기타 금융기관
- 연준의 역레포 계좌잔고
- 역레포 잔고는 단기 유가증권에만 투자하는 펀드인 MMF(머니마켓펀드)와 사모펀드, 딜러 등이 자금을 유치함
- 그 대가로 금융기관은 역레포 금리를 수취
- 기타 금융기관들의 연준 예금계좌로 볼 수 있음
- 비은행 금융기관은 지준금에 자금예치가 불가
ㅇ 연준 대차대조포를 구성하는 다섯가지 지표를 대/차변을 구분하여 항등식으로 나타내면
- “SOMA 계정 + 대출(유동성지원 창구) = 지준금 + 역레포 계좌 + 재무부 TGA”
ㅇ 이를 변화량으로 표현하고 지준금에 대한 식으로 정리하면
- “△지준금 = △SOMA 계정 + △대출(유동성지원 창구) - △역레포계좌 - △재무부 TGA"
ㅇ 시계열에 따른 유동성 흐름
- ‘22년 3월~ ; 기준금리 인상과 역레포 쏠림 현상
- ‘22년 10월~ ; 연준의 양적긴축(QT)과 지준금, 역레포 잔고
- ‘23년 3월~ ; SVB 은행 위기와 지준금의 급증
- ‘23년 5월~ ; 부채한도 협상과 지준금 증가
ㅇ ‘22년 3월~ ; 기준금리 인상과 역레포 쏠림 현상
ㅇ ‘22년 3월 연준 금리인상 시작
ㅇ 기준금리 레인지의 하단역할 역레포 금리 덩달아 인상
ㅇ 이에 시중의 유동성이 역레포 잔고로 집중되면서 역레포 잔고 증가&지준금이 감소
- 비은행 금융기관이 은행에 예치해놓은 예금 등을 인출(지준금 감소)해 역레포 시장으로 자금을 옮겨(역레포 잔고 증가)
ㅇ △지준금↓ = △SOMA 계정 + △대출(유동성지원 창구) - △역레포계좌↑ - △재무부 TGA
ㅇ 여기서 잠깐, 연준의 기준금리 조절 방식 이해하기
ㅇ 연준, 기준금리 결정할 때 특정값 발표 대신 25bp 밴드 형태의 범위를 설정해 발표
- ex.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
- IORB(상단)와 역레포 금리(하단)를 함께 조정
ㅇ 연준은 IORB 조정을 통해 은행이 IORB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하는 것을 방지
ㅇ 연준은 역레포 금리 조정을 통해 비은행 금융기관이 역레포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하는 것을 방지
ㅇ 연준은 IORB와 역레포 금리를 조정함으로써 단기자금시장의 금리를 통제
ㅇ 여기서 또 잠깐, 연준의 공식적인 정책 목표 금리 FFR
ㅇ 연방기금시장에서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연방기금금리(FFR: Federal Funds Rate)
- 연방기금시장: 은행들이 서로 여유자금을 ‘무담보’ 신용의 형태로 단기간 대출하는 단기자금 시장
- FFR은 미국 시중금리를 대표
ㅇ 다만, 연방기금시장은 원래 은행들이 주로 참여하는 역동적인 단기자금시장이었으나,
ㅇ 현재는 거래량이 매우 적은 정적인 시장이 되어버림
ㅇ 왜?
- 지속된 양적완화로 은행의 지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은행들이 서로 연방기금시장에서 돈을 빌릴 이유가 줄어듬
- 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바젤Ⅲ 규정이 무담보형 단기대출을 줄이도록 장려함에 따라 은행의 무담보형 대출수요가 급감
ㅇ 오늘날 FFR보다 담보형 오버나이트 자금조달금리(SOFR: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가 더욱 중요하게 됨
ㅇ 여기서 또또 잠깐,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