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투자 리스크 점검




하워드막스는 '투자에 대한 생각'에서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는 레버리지를 쓰고, 한 가지 종목에 집중하기 보단, 분산투자하고, 기업의 미래가치보단 현재가치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 맥락에서, 현재 진행 중인 내 아파트 투자를 다시 생각해볼까 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좀 너무 개인적인 내용 같기도 한데(그래도 어느정도 익명성이 보장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제 이야기를 적어 놓으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더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실 분이 있지 않을까.. 하고 적어봅니다.
경기도 성남 소재 신축 아파트
레버리지: 7억(전세 4억 + 대출 3억)
월 이자: 약 60만원(은행이자(145만원) - 월세금(90만원))
광주광역시 아파트 입주권
입주일자: 26년 4월 / 장인장모님 입주 예정(전세 3억)
레버리지: 3.2억(2.5억 + 추가분담금)
월 이자: 약 150만원 / 26.4월부터 발생 예정
현재 보유 현금: 약 1.2억 / 26년 4월 전세 놓게되면 4.2억
전세금을 포함하면 약 10억의 레버리지를 일으킨 상황. 우리 부부 소득을 생각했을 때, 너무 큰 금액이다.
시장이 좋고, 우리가 건강하면 문제 없겠지만, 뭔가 어긋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GPT를 후드려 패며, 리스크를 점검해보자
금리 리스크
우리 부부의 월 소득을 생각하면 현 시점에선 이자가 큰 부담은 아니나,
1) 와이프가 육아휴직을 들어가 소득이 줄어들거나, <- 거의 확실
2) 금리가 인상되면 여유 현금이 메마를 수 있다. <- 금리가 인상될 수 있을까? / 점검 필요
-> 소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