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하락 뷰 정리 (뻔한 내용)




요새 게임은 하기 싫고, 본업인 코딩은 최근 ValC 작성하면서 미루다가 때려치우고, 책도 읽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고, 뭐하지 싶다가, 내 하락 뷰나 정리하기로 했다. 아직 매크로 강의를 안들어서 구체적으로는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뻔한 내용이니까 크게 틀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100여년간 지구 전체에서 대빵을 먹어왔다. 근데, 역사적으로 항상 이맘때가 되면 이빨이 빠진다는걸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다. 혹자는 중국이 그 자리를 대체할거라고 하지만, 중국은 아직 성숙하지 않다고 본다. 그래도, 미국은 겁이 많다. 패권을 빼앗길까 두렵다. 그래서, MAGA, 내가 조금 가난해져도, 다른 애들이 굶어 죽는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게 미국의 입장이다. 모두가 배고파지길 바란다.
이 상황은 중국도 다를게 없다. 시진핑 입장에서 보면 죽을때까지 장기집권을 하기 위한 기틀을 겨우 마련해 두었는데, 나라 꼴이 지금 말이 아니다. 그렇다고 중국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자니, 은퇴하기 전에 암살당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독재자들은 보통 이럴 때 외부의 적을 만들고, 내부의 문제를 외부의 적 때문으로 돌려버리면 편하다.
사실, 이런 입장은 트럼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상하원의원 선거가 2년마다 열리고, 본인의 지지기반을 충분히 잘 닦아두지 않으면 차기 의원들이 야당으로 가득 차버려 허수아비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 안에는 이미 중국계도 많다. 그러니 정답은 하나, 중국과 전쟁을 벌이고, 미국을 초반에 급격히 무너지도록 유도한 다음, 중국 탓으로 돌리고, 본인이 살리겠다고 나서는게 최고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 기간은 길어야 올해 하반기이고, 내년 1분기보다 늦을 수는 없다. 의회 선거 전에 중국의 위협을 극복해서 본인이 살려야 미국의 영웅이 되고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급하다.
그래도 다행인게, SNS의 발달 덕분인지, 전쟁은 안할것 같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것도 쑥대밭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 그냥 봉쇄하면서, 사람들 못 나가게 막는게 다일 것이다. 북한이 남침할 일도 없어보인다. 러시아에 파병하고는 북침이 두려워 지레 길 다 터뜨리고 지뢰 매설하고 웃기는 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