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다분히 수렴적인 사고만을 할 수 있는듯하다. 이는 구조상의 문제다. 사람이 AI와 경쟁하지 않으려면, 발산적으로 사고하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는 투자의 세계에서 더욱 중요해 보인다. 이는 단순히 초과수익의 영역을 넘어서, 생존의 영역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IQ와 성적으로는 능력을 증명할 수 없는 시대인 것 같다. 그리고, 이를 통해 벌어질 뇌신경의 역량 차이는 운동신경의 그것과 차원이 다르기에, 빈익빈 부익부는 심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ADHD 특유의 병렬적 사고는 다가올 미래에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여겨질 가능성도 보인다.

척척박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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