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1일
1. S&P500의 주가에는 트럼프/베센트가 쉽게 낮출수 없는 요인들이 존재한다.
> 각 주의 연기금이 S&P500이 올라주지 않으면, 미지급 부채가 터질 수 있다.
> 미국 국민들의 상당수가 코로나 이후 은퇴계좌에서 채권자산에서 S&P500으로 비중을 옮기면서 경기침체가 오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
2. TGA에서 유동성은 쭉쭉 시장으로 빠지고 있고, 10년물 국채가 내려오고 있다.
> 역레포잔고는 바닥이다. 역레포(reverse REPO, RRP)란, 시중은행이 연준에 돈을 맡기는 대신, 국채와 이자를 받는 것이다. 즉, 역레포가 급증한다는 것은 연준이 시중에 뿌려진 돈을 많이 받음으로써 시장의 유동성을 축소시킨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역레포가 바닥이라는 것은 시중에 돈을 많이 뿌렸다는 뜻이, 어찌보면 시장 유동성을 활성화시킬 방법 중 하나가 없어진다는 뜻이다.
> 역레포잔고가 바닥이고, TGA잔고도 바닥이라면 시장 유동성을 활성화시키기 어려울 수있다.
> 부채한도 협상이 지연되어서 TGA잔고가 급격하게 많이 하락하다가, 하필 4월 15일 납세 기간 즈음에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된다면, 납세에서 오는 시중 유동성 하락과 TGA잔고를 채우는 과정의 유동성 하락이 겹치면서 큰 조정을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