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시위가 규모가 커지며 격화중. 2022년의 히잡시위(마흐사 아마니의 사망으로 촉발된)보다 훨씬 치명적인 위력을 가진 운동일 가능성 높음. 2022년시위는 반체제 시위였으나 이번 시위는 경제난+물부족+반체제가 종합된 안건이기 때문. 이란의 내부정치풍토를 볼때 평화로운 체제전환이나 시위대의 자진해산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그렇다고 군대를 확고히 장악한 이란정부가 맥없이 무너질 가능성도 낮은데, 이는 정치적 급변 사태로 이어지기 좋은 상황. 유가가 중단기적으로 급등할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조지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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