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이란 내가 논리적이지 않음을 인정하는 상태란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복잡계고 인간의 두뇌는 복잡계를 이해할만큼 뛰어나디 못하다. 그래서 개개인은 믿음(인간은 이기적이다/사후세계는 존재한다/인간은 사회적이다/나는 특별하다)과 사고 체계(자본주의/사회주의/합리주의/보수주의/진보주의/기독교신학/이슬람 신학등) 위에 논리를 쌓아올릴 뿐이다. 따라서 아무리 정교한 논리도 사고체계가 작동하지 않거나, 자신의 믿음과 상반된 사건이 벌어질 경우는 대비하지 못한다. 나는 인간은 대체로 이기적이고 나는 평균보다 뛰어나다는 믿음이 있고, 자본주의와 합리주의라는 사고 체계를 장착했다. 따라서 나의 모든 논리는 이타주의가 강하게 작동하는 상황이나 내가 평균만도 못한 상황에선 아무 의미가 없다. 자본주의나 합리주의가 작동하지 않을때도 취약하다. 그러니 나는 평균을 상회하는 능력을 지닌 시장에서 활동하는게 유리하고, 자본시장(이기적 인간전제)이 go를 외칠때 중심을 잡아야한다.

조지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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