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회의장은 남반구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이란은 그들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속내가 맞다면 트럼프에게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없다. 셀프 반론하자면 이것이 실은 허풍이고 이란도 한계에 달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는데..뒷받침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파르시어를 배운 한국인 전문가/국립외교원 중동부장/터키계 한국인 기자는 전부 이란이 전쟁으로 와해될 (베네수엘라처럼) 국가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건 내가 이란에 대해 배운 기본지식과 다르지도 않고, NYT에서 보도했던 CIA내부 평거도 그렇다. 다만 트럼프가 호르무즈의 통제권을 넘겨주고 도망가고싶을순 있는데...나는 극도로 회의적이지만 이것만은 마지막까지 검증이 불가능한 영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