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30년액티브vs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를 하니까 더 매수, 매도에 손이 올라가지 않는 것 같다.
미국채30년액티브와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중에서 어떤 걸 비중 축소를 해야 할 것인지 잘 판단하기가 어렵다.
금리가 인하된다...
-금 메리트 하락
-테크 상향
-미국채 30년 상향
-채권가격도 상향
금리가 유지되거나 상승으로 돌아선다면?
-금 메리트 급상승
-테크 하향
-미국채 30년 급하향
-채권가격도 하향
여기서의 또 다른 변수는 엔비디아. 만약에 실적이 잘 나와 버리면 계속 AI 일변도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그러면 테크 상향은 계속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가능성을 판단해야 할 시기인데. 그 가능성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연준은 금리를 결정할 때 물가와 고용을 본다. 물가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고착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고용 지표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흐름.
그렇다면 결정권을 쥔 파월은 어떤 사람일까. 투자 경험이 길지는 않지만 내가 지켜봤던 파월과 연준은 이럴 때 원래 금리 브레이크를 걸 것 같은 사람들인데. 저들도 인간이다.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정치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트럼프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혹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트럼프를 무시하면서 소신을 지킬 수 있을까.
연준이 금리 인하 멈춤이라는 소신을 내세웠을 때, 트럼프는 또 어떻게 반응할까. 트럼프에게 지금 남은 건 주식시장 호황밖에 없는 것 같은데. 연말에 산타를 위해서 어떤 카드를 내세우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면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장에는 가만히 있다가는 제대로 맞을 것 같은데, 판단의 근거가 옳은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니까 더 결정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