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만족을 모른다"




제프 베이조스
"고객은 만족을 모른다"
최근 혐오가 팽배해있는 우리사회에서, 매우 비아냥 되는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낙관적인 제프 베이조스는 감사의 표시로 이 문구를 사용한다. 만족을 모르는 고객은 항상 아마존에게 높은 기준을 제공해주기 떄문이다.
아마존은 그러한 높은 기준에 맞춰 실험과 실패를 빠르게 반복한다.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만족 할 줄모르는 고객을 위해 끝없는 만족을 좇다보니, 어느덧 아마존은 지구상의 최고 기업이 되어 있었다.
한동안 명상을 열심히 한 나에게 있어, 무언가를 좇는다는 곧 집착으로 이어져,나의 행복을 방해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
집착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이 책을 읽고나서 높은 기준에 다시 생각해보았다. 그렇게 하루 하루 나에게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살아보았다.
역설적이게도 높은 기준에 대한 집착은 다시 나에게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경제 공부는 물론, 본업에도 집중력이 생겼다. 운동 또한 좀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높은 기준은 자생적으로 생기진 않는다. 가르쳐야되고 배워야 되는 것 중에 하나이다. 베조스는 분야마다 높은 기준은 다르다고 했다. 그러므로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높은 기준을 가르치는 것은 일에 재미를 만들어주고, 채용과 고용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높은 기준을 요구하니 능력있는 사람들이 모이고 , 일에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물론 유연성없는 집착은 개인을 나약하게 만들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고 자책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그러므로 몸과 정신을 바로잡고 높은 기준을 즐기는 마음 상태가 중요하다.
높은 기준을 추구하고 나자신을 조금 씩 향상 시키는 과정을 즐길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도 투자구루들의 높은 기준에 맞추어 삶을 살아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