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2 증가율이 너무 높아 환율 박살 난다고 주장했던 트위터, fintwit 자칭 경제 박사들 이 글을 꼭 읽었으면.
데이터를 일차원적으로만 보면 안 됨. 본인도 같은 실수를 범할 때가 많아, 꼭 데이터를 여러 방면에서 뜯어보는 훈련, 비판적 사고 연습을 하고 있음.
월가아재님께서 늘 강조하시듯, 진실은 늘 극단과 극단 그 중간 어디인가에 있을 것임. 한국은행과 정부가 유동성을 미친 듯이 풀어서 그렇다 (A 극단)라는 의견과, 해외투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B 극단)라는 의견, 아마 둘 다 틀린 말은 아닐 것.
환율 약세 현상을 보면서, 마냥 정부, 한국은행, 개인들을 비판/비난하는 것은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됨. 이것이 구조적 현상인지, 그래서 앞으로 지속될지, 그렇다면 나의 투자 전략은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를 고민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