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주 뷰 업데이트:
"탱커 주식에 올라타라"라는 제목으로 ValC도 참여했었고, 저는 탱커주에 대해 강세 뷰를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강한 조정이 오면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200일 선 아래로 떨어지면 손절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이를 철회하고 강세 뷰를 유지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베네수엘라 - 유가에 미치는 영향보다 오히려 탱커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가 만약 해제된다면, 그림자 함대 대신 제재를 받지 않은 함대가 원유를 운반해야 합니다. 기대감만으로도 운임에 상방이지 않나 생각.
2. 인도 - 러시아산 원유 그만 사라고 트럼프가 계속 압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대신 다른 비제재 배럴을 구매하려면, 제재 받지 않은 선박을 사용해야 합니다.
3. 후티 - 이스라엘이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다시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대감만으로도 운임에는 상방이지 않을까

원자쟁이
2026.01.04
2026년 1월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12월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운영한지 이제 세 달이 지났네요. 이번 달은 솔직히 좀 아팠습니다. 포트폴리오 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 성과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2월, 어떤 성과를 거뒀나
그래프 설명: 누적 수익률 추이
1월 2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1.28%를 기록했습니다. 11월 중순 약 2.3%까지 올랐던 수익률이 12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12월 중순 이후 급격한 하락이 눈에 띕니다.
그래프 설명: 일간 수익률
일간 수익률을 보면 12월의 변동성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12월 중순에 -0.7%대의 큰 하락이 있었고, 이후 반등했다가 12월 말에 다시 -0.5%대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11월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일간 변동성이 12월 들어 확대된 모습입니다.
그래프 설명: 월간 수익률
12월 한 달간 수익률은 -0.79%입니다. 포트폴리오 운영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네요. 10월 +0.6%, 11월 +1.29%의 상승세가 12월에 꺾인 셈입니다.
그래프 설명: 포트폴리오 낙폭(Drawdown) 추이
12월 30일 기준 최대 낙폭 -1.18%를 기록했습니다. 11월 최대 낙폭이 -0.61%였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죠. 12월 중순부터 낙폭이 급격히 커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이 발목을 잡았나
테이블 설명: Top 5 Losers - 12월 손실 상위 종목
12월 포트폴리오 부진의 주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프론트라인($FRO) 으로, -9.84%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탱커주 전반의 약세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이 -4.06% 하락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이 직격탄을 맞았네요.
외화약정RP(USD) 도 -2.08%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입니다.
RISE 차이나테크TOP10커버드콜 은 -1.7%로, 중국 테크 섹터의 부진이 반영되었습니다.
참고로 PLUS 머니마켓액티브 의 -1%는 배당 지급에 따른 기준가 하락으로, 실제로는 손실이 아닌 수익입니다.
테이블 설명: Top 5 Weight - 비중 상위 종목
비중 상위 종목을 보면 왜 12월이 힘들었는지 더 명확해집니다.
외화RP 가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환율이 급락하면서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비중인 미국 장기채 도 금리 상승으로 손실을 기록했죠.
결국 12월 포트폴리오 부진은 1) 탱커주 약세, 2) 미국 장기채 가격 하락, 3) 환율 약세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이 +0.5%로 버텨주었다는 것입니다.
배당은 얼마나 받았나
그래프 설명: 월별 배당금
누적 배당금은 10월 4,801원, 11월 353,775원, 12월 27,623원으로 총 386,199원입니다.
결론적으로, 12월은 포트폴리오 운영 이후 가장 힘든 한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분산 투자, 그리고 보수적인 분할 매수 덕분에 낙폭이 -1.18%로 제한되었고, 누적 수익률도 여전히 플러스(+1.28%)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커버드콜 전략, 2개월 성적표
제 포트폴리오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커버드콜, 이제 2개월간의 데이터가 쌓였습니다. 11월에는 대체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는데, 12월까지 포함하면 어떨까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약 2개월간의 성과를 종목별로 비교해보겠습니다.
1. KOSPI 200
그래프 설명: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캔들)과 일반 KOSPI 200 ETF(라인) 2개월 수익률 비교 (출처: Valley AI)
가장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일반 ETF가 +4.52% 상승하는 동안, 커버드콜 ETF는 -2.18% 하락했습니다. 배당 수익 +2.85%를 더해도 최종 +0.67%에 그쳤죠.
3.85%p 차이. 이 정도면 더 이상 지켜볼 이유가 없습니다.
12월 말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커버드콜의 상승 제한(캡)이 그대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상승장에서 커버드콜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케이스입니다.
2. 금(Gold)
그래프 설명: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캔들)과 일반 금 ETF(라인) 2개월 수익률 비교 (출처: Valley AI)
금은 여전히 커버드콜의 모범 사례입니다. 일반 ETF +10.37%, 커버드콜 +10.42%(배당 포함 +11.16%)로 오히려 커버드콜이 0.79%p 앞섰습니다.
두 ETF의 가격 움직임이 거의 동일하게 추적되고 있고, 여기에 배당까지 더해지니 커버드콜이 유리해지는 구조입니다. 금처럼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추세가 완만한 자산에서는 커버드콜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3. 미국 30년 국채
그래프 설명: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캔들)과 일반 미국 30년 국채 ETF(라인) 2개월 수익률 비교 (출처: Valley AI)
하락장에서 커버드콜의 진가가 발휘됐습니다. 일반 ETF가 -3.39% 손실을 기록하는 동안, 커버드콜은 가격 -3.70%에 배당 +2.61%를 더해 최종 -1.09%로 방어했습니다.
2.30%p 차이. 하락장에서 배당이 쿠션 역할을 제대로 해준 셈이죠.
4. 차이나테크
그래프 설명: RISE 차이나테크TOP10위클리타겟커버드콜(캔들)과 일반 차이나테크 ETF(라인) 2개월 수익률 비교 (출처: Valley AI)
차이나테크는 일반 ETF가 -1.18%, 커버드콜이 -3.32%(배당 포함 -1.49%)로 일반 ETF가 0.31%p 앞섰습니다.
변동성이 큰 중국 테크 섹터에서 커버드콜의 가격 낙폭이 더 컸고, 배당으로도 이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5. S&P 500
그래프 설명: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캔들)과 일반 S&P 500 ETF(라인) 2개월 수익률 비교 (출처: Valley AI)
일반 ETF +1.71%, 커버드콜 -0.02%(배당 포함 +1.66%)로 일반 ETF가 고작 0.05%p 앞섰습니다.
사실상 무승부입니다. 상승장에서 가격 상승을 거의 다 놓쳤지만, 1.68%의 배당 수익으로 거의 완벽하게 따라잡았습니다. 데일리 커버드콜의 비용 문제를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선방하고 있네요.
테이블 설명: 최종 성과 비교 (2025.11.01 ~ 2026.01.03)
테이블 설명: 2개월 누적 배당금 및 수익률 (계산 근거)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2개월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KOSPI 200: 일반 ETF로 교체
3.85%p 차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2개월 만에 이 정도 차이가 났다면, 장기적으로는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12월 말처럼 급등장이 오면 커버드콜은 상승분을 거의 다 놓치게 됩니다.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크고, 상승할 때 급하게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커버드콜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KOSPI 200은 일반 ETF로 교체합니다.
S&P 500: 조금 더 지켜보기
0.05%p 차이는 사실상 무승부입니다. 데일리 커버드콜의 비용 문제를 우려했는데, 배당 수익이 이를 상쇄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2개월밖에 안 됐고, 상승장이 계속되면 격차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현행 유지하면서 1~2개월 더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만약 차이가 1%p 이상으로 벌어지면 그때 교체를 검토하겠습니다.
금,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유지
이 두 자산은 커버드콜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금은 변동성이 낮아 가격 추적이 잘 되고, 채권은 하락장에서 배당 방어가 효과적입니다. 계속 커버드콜로 가져갑니다.
2026년 1월 포트폴리오 구성
12월의 교훈을 바탕으로, 1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코어 자산: 모멘텀 전략 업데이트
테이블 설명: 1월 코어 자산별 모멘텀 분석 및 수익률
테이블 설명: 1월 코어 자산 모멘텀 스코어 및 비중 배분
1월 기준 각 자산의 3개월 수익률을 보면:
- S&P 500: +2.2%
- KOSPI 200: +26.6%
- 차이나테크 TOP10: -13.6%
차이나테크의 3개월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절대 모멘텀이 음수가 되면서, 모멘텀 전략 규칙에 따라 투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3월까지 중국 당국은 양회를 거치며 5개년 계획과 경제 부양책들을 발표할 예정이고, 이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냥 홀딩할까?'하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세운 룰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차이나테크는 전량 매도합니다. 3개월 수익률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될 때 재진입할 예정입니다.
모멘텀 스코어를 계산한 결과, 최종 코어 자산 내 비중은:
- S&P 500: 39.5%
- KOSPI 200: 60.5%
- 차이나테크 TOP10: 0%
로 배분되었습니다.
자산배분 비중: 주식과 채권
테이블 설명: 1월 주식 대 채권, 코어 대 새틀라이트 자산배분 비중
12월과 동일하게 주식: 채권 = 8: 2 비중, 코어: 새틀라이트 = 5: 5 비중 을 유지합니다.
미국에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신임 연준 의장 체제와 함께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죠. 장기채 금리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채권 비중은 낮게 유지합니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에 대비해 일정 부분은 보유합니다)
주식 내에서 코어에 큰 비중을 싣기에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합니다. 금이 새틀라이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어와 새틀라이트 비중은 반반을 유지합니다.
코어 자산 배분 상세
테이블 설명: 1월 코어 자산 투자 금액 및 종목별 배분
총 투자자산은 1,260만원이며, 코어 자산에 배분된 금액은 504만원입니다.
차이나테크 비중이 0%가 되면서, 원래 배정될 금액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현금으로 홀딩할까, 아니면 다른 코어 자산에 투자할까?
결론적으로,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차이나테크에 배정될 금액을 S&P 500과 KOSPI 200에 모멘텀 스코어 비율대로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두 자산에 배정된 금액이 전월보다 커졌습니다.
참고로, 앞서 커버드콜 분석에서 언급했듯이 KOSPI 200은 이번 달부터 일반 ETF로 교체합니다.
채권 배분
테이블 설명: 1월 채권 자산 투자 금액 및 배분
채권에는 총 자산의 20%인 252만원이 할당되었습니다. 전월과 동일하게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에 전액 투자합니다.
새틀라이트 자산: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
테이블 설명: 1월 새틀라이트 자산 구성 및 비중
새틀라이트 자산에는 주식 투자 비중의 50%인 504만원이 할당되었습니다.
이번 달 새틀라이트 구성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습니다. 12월에 탱커주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탱커 시장, 무슨 일이 있었나
그래프 설명: TD3C VLCC AG/China FFA 선물 곡선 (출처: Baltic Exchange, Makai)
그래프 설명: VLCC 30일 AG 가용성 - 선박 공급 증가 추세 (출처: Fearnleys, Makai)
그래프 설명: AG 원유 수요 및 해상 원유 수출량 - 수요 감소, 수출 증가 (출처: IEA, OPEC, Makai)
12월 탱커 시장 급락의 배경을 정리하면:
AG(아라비안 걸프) 원유 수요 변화: 쿠웨이트 알 주르(Al Zour) 정유소가 유지보수 이후 가동 재개, 사우디 SATORP와 라스 타누라 정유소 정비 마감으로 지역 내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 해상 물동량 감소
계절적 비수기 진입: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은 12월 초를 정점으로 4월까지 감소합니다. 탱커 수요의 계절적 하락기에 진입한 것이죠.
선박 공급 증가: 3월까지 VLCC 9척, Suezmax 11척이 신규 인도될 예정인데, 수요 감소분을 웃도는 공급 과잉이 예상됩니다.
FFA(운임 선물) 곡선이 급격한 백워데이션을 보이는 것도 이런 펀더멘털 악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참고로, 원자재의 경우 원자재 선물은 (대체로) 재고를 쌓아두고 보관/운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선물곡선은 저장비용·금리·편익(Convenience yield)과 현물–선물 차익거래로 강하게 묶입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백워데이션(근월 > 원월)이면 보통
재고가 낮고
당장 써야 하는 수요가 강하고(편익↑)
“지금 즉시 확보” 가치가 커서
→ 수급이 타이트하다고 해석합니다.
반면 FFA의 기초는 운송 서비스(선박의 시간/항해 용량)입니다. 이건 재고로 쌓아둘 수가 없습니다. “이번 주에 남는 선박용량”을 창고에 넣어 다음 달에 쓸 수가 없죠.
그래서 FFA 곡선은 원자재처럼 저장/차익거래로 고정되는 구조가 아니라, 훨씬 직접적으로 시장참가자들이 보는 향후 스팟 운임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FFA가 급격한 백워데이션(근월 운임이 매우 높고 원월이 확 떨어짐)을 보일 때 시장이 말하는 뉘앙스는 대개:
“현재 스팟 급등은 일시적 요인(혼잡, 기상, 지정학, 항만 이슈, 단기 물동량 쏠림 등)”
“앞으로는 운임이 정상화/하락할 것”
즉 앞으로의 펀더멘털이 ‘느슨해질(톤수급 악화)’ 것
물동량(ton-mile demand) 둔화, 성수기 종료(계절성)
신규 인도/가동률 회복으로 선복 공급 증가
혼잡 해소로 “유효 선복(Effective supply)” 증가
항로 정상화/대체항로 안정 등
이라는 해석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FFA 선물 곡선이 백워데이션을 보이고 있는 것, 심지어 곡선의 기울기가 더 가파르다면 이는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강한 평균 회귀, 정상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운임 시장이 딱 그런 상태입니다.
새틀라이트 종목별 판단
이런 상황에서 각 종목에 대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Frontline($FRO): 비중 축소, 단 포지션 유지
3개월 모멘텀이 -8.6%로 마이너스 전환되었습니다. 탱커 업황이 영원히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일단 비중을 줄이고 추세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계절적 비수기에다가 선박 공급으로 인해 수급이 완화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선박이 부족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OPEC+, 특히 러시아 공급이 불안정한 점, OPEC+도 공급을 더 이상 늘리지 않고 있는 점 등은 불안한 요소들입니다).
만약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간다면, 그때 손절할 예정입니다.
Antero Resources($AR): 비중 유지
천연가스 가격이 여전히 강세입니다. 3개월 모멘텀 +2.2%로 양호하고, 확신도도 높습니다. 기존 비중을 유지합니다.
금(Gold): 비중 확대
3개월 모멘텀 +21.2%로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폐 가치 하락 테마 속에서 꼭 가져가야 할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중을 40%로 확대했습니다.
Sprott Uranium Miners ETF($URNM): 신규 편입
새롭게 우라늄 포지션을 추가합니다. 3개월 모멘텀 +12.3%로 양호합니다.
미국은 현재 전력 부족 현상으로 천연가스는 물론 석탄 발전까지 끌어 쓰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자력 발전 확대가 불가피한데, 이 경우 우라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공급은 제한적이고, 수요는 늘어나는 구조죠.
확신도가 아직 '중' 수준이라 비중은 10%로 보수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테마에 대해서는 추후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1월 포트폴리오 요약
정리하면, 1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이 운영됩니다:
주식: 채권 = 8: 2 비중 유지
코어: 새틀라이트 = 5: 5 비중 유지
코어 자산 변화
차이나테크 전량 매도 (모멘텀 마이너스 전환)
KOSPI 200 일반 ETF로 교체 (커버드콜 → 일반)
S&P 500 39.5%, KOSPI 200 60.5%
새틀라이트 자산 변화
탱커주(FRO) 비중 축소 (33% → 25%)
금 비중 확대 (33% → 40%)
우라늄(URNM) 신규 편입 (10%)
천연가스(AR) 비중 유지 (25%)
12월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기보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월 3일 기준 잔고 현황
테이블 설명: 1월 3일 기준 종합 계좌 잔고 및 자산별 평가 현황
1월 3일 기준, 총 평가금액은 약 4,034만원입니다. 투자손익 -52.4만원, 손익률 -1.2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2월 한 달간 환율 급락과 장기채 하락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누적 수익률은 여전히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1.28%).
참고로, PLUS 머니마켓액티브는 안정자산인 한국 초단기채권 등 단기자금시장에 투자하여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로 금리 수익을 얻는 자산입니다. 자본을 한꺼번에 투입하지 않고 매월 시점을 분산하여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투자되지 않은 자금이 RP나 머니마켓에 들어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매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