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미친듯이 상승하는 코스피덕에 고소공포증에 시달리는 요즘..
큰 수익을 안겨준것은 감사하지만 언제 -10%, -20%대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모두가 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코스피의 과열 자체만으로 차익실현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만약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지수를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였다면 FWD PER 15 정도 까지는 진작에 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마치 샌디스크처럼 (샌디스크의 성장률이 훨씬 더 크지만...)
조정이 두려워 비중을 줄이기에는 팔지 않을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된다.
마이크론까지 목표주가가 올라간 것을 보고..
어쩌면 신규 매수를 할 새도 없이 단숨에 하이닉스 기준 300, 400만원 선까지 가버린 후 크게 조정이 와버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된다.
출구의 문고리를 잡고 있되, 파티를 조금 더 즐겨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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