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주식시장만 열린다.
부처님오신날에 일본도 쉴 거라고 생각했으나, 오늘이 부처님오신날이 아닌 대체휴일이고, 일본에는 이런 제도가 없다.
내 일본주식시장 투자를 점검 해 보면....
작년부터 매수한 5대 상사 주식의 상승세가 끝난다는 판단을 하고 올해들어 스미토모를 제외한 모든 주식을 괜찮은 수익을 거두며 차근차근히 매도했다. 일본상사 ETF도 좀 보유했다가 정리했는데, 스미토모를 제외한 일본상사 주식의 차트 모양새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저 ETF도 힘이 없어보였다. 이 자금으로 스미토모 보유비중을 늘렸다.
스미토모만 보유하는 이유는 차트모양세가 너무 좋았고, 버크셔헤서웨이가 비중을 늘렸기 때문이다. 버크셔의 자금도 유입되었고, 버크셔의 결정은 스미토모 차트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겠지. (나는 버크셔헤서웨이를 본질적으로 M&A 전문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인류에서 가치평가를 제일 잘 하는 기업일 것이다.)
지난주에는 키옥시아를 매수하려고 했으나, 내가 생각한 매수가는 오지 않았고, 결국에는 매수하지 못 했다.
추세를 따라서 주식을 매수할 때는 어느정도 더 싸게 살 생각을 하지 말고 조금은 더 비싸게 사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휙 매수해야 하고, 낮은 가격으로 주문했을 때는 못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기본중의 기본인데 항상 새로 배운다. 다행히 크게 아쉬워하진 않고 있다. 못 버는 건 못 버는 거다.
일본 반도체 기업 중에 어드반테스트, 키옥시아는 쭉 지켜보는 기업인데 더 세심하게 살펴 본 다음 투자를 결정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