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nect the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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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이 평화를 비는 기도는 투자를 포함한 우리 삶의 대부분에 필요한 자세인 것 같아 스페이스 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올해 목표는 또 다시 한 달에 한 권, 총 12권 읽기다. 대한민국 평균이 한 달에 한 권도 되지 않는다고 하니, 한 권이라도 읽으면 평균 이상의 엣지를 확보한다는 생각으로 재도전하는 목표다. 참고로 작년에는 6권까지 읽고 현생이 바빠졌다는 핑계로 지속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꼭 투자 관련 서적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읽어보면서 책을 꾸준히 접하는 습관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이번 목표를 이뤄보고자 한다.
사실 나에게 있어서 부동산은 미지와 두려움의 영역이다.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진지하게 마주하기엔 겁이 나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덮어놓고 모른척할 수 없는 분야다. 부동산을 투자 대상으로 보지 않더라도 결국 살면서 부동산 매매계약이든, 임대차계약이든 하게될 일은 반드시 생길텐데 그렇게 중요한 일을 공인중개사가 "여기 여기 여기에 싸인하세요."라는 말에만 정신없이 서명하고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니까 아찔해졌다. 그래서 적어도 공인중개사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계약서에 적힌 단어가 무슨 말인지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골랐다.
실제로 이 책은 부동산과 관련된 상식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예시들과 함께 쉽게 풀어서 ...

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부동산에 관해서 무지한데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본인의 레벨이 말그대로 쌩초보자일 때 추천드려요! 그 이상이면 시간 낭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