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9_AI와 휴머노이드에 관한 끄적임





250919
2월부터 내 한국 주식 원픽이었던 로보티즈.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친구의 요청에 갑자기 흥분해서 지하철 이동 시간에 짧게 글을 써봤는데..
다시 설명해준다 하고 지금까지 미루는중 ㅎ..
문돌이가 뭘 알겠냐만 .. 내가 하는 생각을 말하면 더 똑똑한 누군가가 지적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올려보는 원문 글
지금보니 말투가 참 오만하긴 하구나~
(이하 과거에 쓴 글 원문)
[0] 피지컬 AI로의 방향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무조건 갈 수 밖에 없는 방향임
[1] 일단 이건 AI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됨.
[1-1] AI는 인간은 항상 인간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니즈에 기반해서 AI를 발전시켜왔음
[1-1-1] 이는 특정 모델 베이스의, ’연역적 사고를 하는‘ AI를 뜻함. (최근에는 AGI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게 내가 생각하는 연역적 사고를 하는 AI라는 단어와 가장 비슷함)
[1-1-2] 다만 이 시도는 번번히 망가져왔고, 그때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캐즘을 맞이함.
[1-1-3] 이를 깬게 ’귀납적 사고‘의 등장. 데이터를 때려박고 여기서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한 결과를 출력해내는 식으로 AI가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
[1-1-4] 다만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는 절-대 인간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생각.
이렇게 뛰어넘으려면 1)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귀납적 방식의 극단(인공지능만의 특이점)을 뚫어내거나
2) 인간이 뇌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특이점에 올려놓아야함
[1-2] 결국 지금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극한의 AI는 ’인간 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도구‘ 이상의 단계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음
[1-2-1] 인간의 연산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도 한계가 있음. 이 간극을 매우는 무언가를 ...

보조 이상으로는 못 간다는데 동감하는게 펜로즈의 "황제의 새 마음" 읽고 내린 제 생각입니다.

좋은 자료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Orch OR이 완전 메인스트림 이론은 아닌데 점점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