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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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오판의 심리학의 마지막 부분에 보상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할머니의 규칙'이 나온다. 아이들이 디저트를 먹기 전에 당근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게 규칙의 내용이다. 즐겁지는 않지만 필요한 일을 먼저하고, 보상으로서 즐거운 일을 하는 식으로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보상만큼 위력이 있진 않지만 처벌도 인식과 행동을 바꾸는데 활용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행동과 인식에 강한 영향을 준 몇가지 사례가 나온다. 매우 강력한 처벌을 통해 특정 집단과 사회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이들의 행동과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명 경영인들의 불법, 사회 지도층과 정치인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벌하여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혹시 보상이 처벌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나요? 손실편향 현상과는 상충하는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위에 있는 내용은 찰리 멍거의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보상/처벌 과잉 반응 편향에 나오는 내용인데, 인센티브와 역인센티브가 사람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는데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센티브의 위력, 인센티브 유발 편향, 그리고 다양한 사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가 있지만 제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닌지라 논문보다는 아래의 기사를 찾았는데, 읽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https://hbr.org/2017/09/what-motivates-employees-more-rewards-or-punish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