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 있다. 이러면 사고가 날텐데....
조금 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시장을 내다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매크로 하락으로 최근에 돈을 꽤 많이 잃었다. 그러나 별로 불안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포지션에서 기분이 언짢은 부분은, FNMA, FMCC의 민영화 이슈 부분이다. 너무 질질 끌리는 느낌이어서 마음이 약간 불안해지고 있다. 빌 애크먼이 계속 선동(?)은 진행하지만, 어찌됐든 SPS에 대한 이슈가 빨리 향방이 결정되어야 투자 실패를 인정하고 엑시트를 하든, 성공의 감격에 기뻐하든 뭐든 할터인데.... 예정된 일정인 11월을 넘어갈 것 같다.
물론 그럴만한 일들이 연속되고 있지만, 이런 불운이나 예정에 없던 일이 겹치다보면 이 일도 없던 일이 되어버릴까 두렵다.
언제나 투자를 할 때에는 내가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 파악하라고 하는데, 나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 정리가 필요한 시간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