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분쟁, 석유 공급차질.
뉴스는 무언가를 증폭시킨다. 하지만, 애초에 뉴스가 팩트만을 보낸다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나라 언론, 정치인의 말은 그렇게 의심하면서 이란과 미국의 언론, 정치인의 말은 왜 이렇게 신뢰하는지 모르겠다.
과거를 살펴봤을 때, 현재 호르무즈 해협 수급차질은 오일쇼크 당시의 수급 쇼크급의 충격에 준하는 건 팩트이다.
그러나 당시에도 결국 주식시장은 상승하였고, 올바른 자산배분 결정으로 이겨낼 수 있던 문제였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이번에는 못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란이 신정 국가이고, IRGC는 신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갖추고 성전을 해서?
과연... 나는 모르겠다. 다만, 뉴스에 매달리지 않고 적절한 자산배분과 투자 결정에만 신경 쓸 예정이다.
참고로 난 포트폴리오를 이 전쟁 속에서 '1'도 바꾸지 않았다. 그게 내 배분 결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