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 이슈는 흐린 눈하고 건너뛰는 것이 올바른 것으로 보인다. 베팅 대비 시장을 역행하는 리스크가 높고 지적 스펙트럼도 지나치게 강요되어 시간 소모, 감정 소모가 지나치게 크다.
사실, 최근 포트폴리오 조정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지정학적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생각하는 이벤트의 가능성과 시기를 고려했을 뿐이다.

Nirvana
2026.04.11
전쟁, 분쟁, 석유 공급차질.
뉴스는 무언가를 증폭시킨다. 하지만, 애초에 뉴스가 팩트만을 보낸다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나라 언론, 정치인의 말은 그렇게 의심하면서 이란과 미국의 언론, 정치인의 말은 왜 이렇게 신뢰하는지 모르겠다.
과거를 살펴봤을 때, 현재 호르무즈 해협 수급차질은 오일쇼크 당시의 수급 쇼크급의 충격에 준하는 건 팩트이다.
그러나 당시에도 결국 주식시장은 상승하였고, 올바른 자산배분 결정으로 이겨낼 수 있던 문제였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이번에는 못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란이 신정 국가이고, IRGC는 신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갖추고 성전을 해서?
과연... 나는 모르겠다. 다만, 뉴스에 매달리지 않고 적절한 자산배분과 투자 결정에만 신경 쓸 예정이다.
참고로 난 포트폴리오를 이 전쟁 속에서 '1'도 바꾸지 않았다. 그게 내 배분 결정이다.
$ASTS$GLIBK$CHTR$NG$FWONK$코오롱티슈진$FM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