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의 지정학적 긴장 해소에 대한 기대가 하룻밤 만에 굉장히 높아졌다.
그에 따라 내 시야가 달라진건지, 사람들의 생각자체가 달라지는건지
현재 전쟁에 대한 프레임 자체가 옮겨가는 듯 느껴진다.
+미국은 패권국으로서 동맹에 대한 결속력을 보여줘야하며 이란을 압도해야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통제되어야한다 라는 해석들
->호르무즈 해협을 확보하지 않아도 협상할 수 있다는 메세지
->동맹을 결속하기보다는 '우리 미국은 아쉽지 않으니 참전하든 따로 기름을 구하든 알아서 해라.'라는 태도
*이란은 미국의 폭격으로 결사항전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해석
->이란 쪽에서 상당히 온건한 협상의 의사를 내비침
->(개인적 생각)혁명수비대 등 결사항전 의지를 가진건 일부고, 이란의 일반 국민, 이란의 체제를 안정시키고 권력을 안정시키고 싶은 자들은 협상을 원할 수 있지 않나?
->즉, 항전파와 현실주의자의 알력다툼이 이란내부에서도 일어나지 않을까.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정말 위험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