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의 통제권을 이란이 갖더라도, 톨게이트식 통행이 고려되는 것 만으로도 주가상승 -> 장기적 영향은 어떻게 될진 몰라도 주가를 올릴 재료가 있으면 시장은 어떻기든 주가를 올리고 싶어한다.
극도의 공포, 장기랠리로 인한 꼭대기이서의 피로감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통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시장의 긍정성과 회복탄력성이 여기서 나오지 않나 싶다. 일단 올리고, 현실세계는 그에 맞춰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다.
리스크의 나비효과가 어마어마하듯, 자체적인 회복력도 어찌저찌 시장을 기워붙여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내가 지금 관심있게 보는건 단 하나다.
어느 시점에서 시장마저 공포에 질릴 것이며 그 트리거는 무엇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