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에 대한 아티클이 상당히 많네요. 특히 한국인으로서는 부동산 대상승장 후에 찾아온 유례없는 주식의 대상승장...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미국주식이 기본 선택지이고, 한국인이지만 한국장은 번외장이다.(젊은 사람들에게 학습된 한국주식 불신편향이긴 합니다만ㅎㅎ) 그 많은 나라 주식들 중 단기에 급상승하는 증시가 있다고 하나하나 아쉬워할거냐. 라는 생각을 하며 FOMO에서 조금은 빗겨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십수년간 투자의 큰 테마가 AI가 되더라도, 내가 그러한 AI,산업변화,고변동성 등을 감수하는 분야에 자신이 없다면 옆에서 폭죽을 쓰든 말든 내 장기분야를 밀고나가야하지 않나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반등, 테슬라, TQQQ.. 유행에 빠르고 민감한 지인은 벌써 파이어를 준비하더군요. 배가 아프지만 그게 그 사람의 특기분야겠거니 합니다.
살아남는게 1순위다. 그러려면 내 성미에 맞는걸 해야한다. 이런 마인드를 되새기고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