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첫 눈이 왔다. 날이 건조한 탓인지 다들 코피를 흘렸다. 입술도 건조했다. 이렇게 건조하고 온도의 급격한 변화로 모두의 컨디션의 난조를 일으키는 외부상황에도 사람들은 눈 하나로 행복해보인다. 추운겨울 눈이오면 온화한 느낌이 드는 것 처럼 사람들 마음도 그렇다. 오랜만에 글이란 것을 쓰니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앞으로 자주 들러 일기라는 것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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