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코인판 주요 심리지표, Crypto Fear & Greed Index

무니기린
2024.09.20조회수 22회

무니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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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shaver
불편한 걸 잘해야 한다. 불편한 걸 감수하고 해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진다.



여러 곳에서 발표하지만 대동소이, 가장 유명한 곳은 https://alternative.me/crypto/fear-and-greed-index/
변동성, 모멘텀 및 거래량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추세(구글트렌드), 비트도미 등을 섞어만든 지표이다.
대략적으로 시장의 심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편하게 확인하기 좋지만, 대부분의 후행지표가 그렇듯 많이 오르고'나면' 탐욕이고 많이 떨어지고'나면' 공포를 보여줄 뿐이기는 하다.
시장심리가 쉽게 읽히지 않는 시점, 예를 들어 최근의 하락장은, 참여자들에게는 엄청난 하락으로 느껴졌지만 공포가 잘 뜨지 않았었는데, 이건 그마만큼 이전의 상승과 탐욕이 과했고 그 모멘텀이 해소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는 식의 해석이 가능하다.
이어서 시나리오를 짜보면 공포가 뜨기 전까진 숏관점을 주로 유지하겠다(?)에 참고하기 좋고, 스윙 이상의 매매관점에서 바닥이나 천정을 더듬어 보는데 다소간 참고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과거 시점의 수치와 당시의 분위기, 그리고 그 이후의 가격과 index를 엮어서 생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