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에 대한 ValC를 보고
나도 소싯적에 망한 피시방을 임대해 채굴장을 차려 직접 코인을 채굴해본 유경험자라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분야다. 몇가지 긍정적인 부분들은
1. ESG나 탄소배출 관련 너무나 깔끔하다. 이 점은 타기업들에겐 잠재적 리스크가 된다.
2. 그러면서도 전력단가가 제일 좋은편이다. 이건 정말 엄청한 해자다. CEO형제는 이 사업에서 가질수 있는 해자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내부자 셀링이 거진 없는편인 것도 장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3. 채굴한 비트를 거의 축적하지 않고 바로바로 내다판다. 금융,컨설트 출신이라 그런지 어디서 리스크를 지고, 어디서 헷지를 해야 하는지 명확한 선택이 좋아보이고, 나도 동의하는 편이다. (역으로 AI 관련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돋보인다.)
4. NVDA와의 관계(좀 더 살펴보기)
4. 전환사채 관련 전환가나 캡드콜 가격도 참고가 될 것 같다.
기대감이 선반영된 가격이긴 하지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