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의 GPU vs 구글의 TPU ]
뜬금포지만 전직 IT엔지니어 출신입니다...
AI생태계에서 대표적인 범용 하드웨어 GPU가 TPU로 대체될 수 있는가에 대한 얕고, 짧은 생각입니다.
'범용'이란게 대기업 구조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실무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기업 입장에선 꼭 필요로하는 전략설비 사업에서 신규 아키텍쳐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한국기준이긴하지만)
일단, 기존 환경과의 최적화와 안정성, 신뢰도 영역이 가장 크고, 기존 설비와의 확장성, 연결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즉,,, 얼마나 바로 잘 쓸수 있느냐를 이야기 합니다.
스토리지로 예를 들어보면, DELL EMC가 해당기업이나 산업에서 주력 벤더사일 경우, 히타치나 퓨어, 화웨이 등도 '반드시' 도입을 하는데, 그 이유는 EMC의 크리티컬 이슈 등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리스크 분산 목적도 있고, 신규 아키텍쳐에 대한 BMT(테스트)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