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떨어지지 않을 것 같던 미국의 경제 지표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작년까지 추락을 거듭하던 중국의 몇몇 경제 지표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좋은 의미의 바운스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작년 3분기부터 크게는 수십 개, 작게는 수백 개의 경기 부양책을 쏟아부으면서 일본식 경기침체와 디스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번 년 3분기부터 여태까지 이어져 왔던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진정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1-2분기는 3분기의 경기부양책의 조짐을 보여주어 왔다고 보인다.
만약 3분기, 더 나아가서 4분기에도 확실한 경기 지표의 반전이 없다면, 중국의 선택권은 두 가지밖에 없을 것이다.
일본식 경기 침체에 빠지거나
미국식 헬리콥터 머니를 살포해서 죽어가던 경제를 강제로 끌어올리거나
문제는 미국과 달리 중국은 헬리콥터 머니를 마음대로 살포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좋게 말하면 여태 아주 정교한 경기 부양책을 쓴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경기 부양책을 쓴 것이다.
알리바바 같은 플랫폼 기업과 니오 같은 퓨어 EV 회사들의 주가 상승률이 요 며칠간 매섭다.
하지만 아직 중국 주식의 부활이 지금 시작이라고는 할 수 없다.
중국의 경제지표와 주식들을 3분기에 유심히 관찰해 보자.

저도 중국 주식 목원식품, 장강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 상대적으로 중국 회사에 대한 정보가 구하기 쉽지 않네요 ㅎㅎ

미국에서는 더 구하기 힘든것같은데 그래도 제가 한국말을 할줄 알아서 그나마 정보의 폭이 넓어지는것같습니다. 전병서 소장님의 블로그도 추천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sj7000&ta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