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이 그렇듯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석유/석유주가 사용될 수 있다.
몰랐던 사실인데, 금광주의 경영진들은 "그지" 같은 판단을 자주 내려서 "그지" 같은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 시황 칼럼 7편 참고
대부분의 석유주식들은 역사적으로 나름 괜찮은 판단들을 내리는 좋은 경영진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대다수의 석유 관련 회사들은 주주 환원을 위해 역사상 최대한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는 석유 가격이 올라가면 투자를 하여 석유 아웃풋을 늘렸지만, ESG, 민주당의 석유 규제, 주주들의 압박 등으로 인해 현재는 미래에 대한 설비 투자 대신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
혹시 석유에 대한 수요 또한 앞으로 계속 감소하기 때문에 설비 투자를 줄이는 것은 아닐까?
미국의 EIA와 OPEC의 예측을 살펴보자.
미국은 2030년에 석유의 수요가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OPEC 같은 경우는 2045년에 수요 최고점을 예측하고 있다.
둘의 예측이 무려 15년이나 차이 난다.
한 기관은 석유의 번영을 바라고 다른 기관은 그렇지 않으니 이해가 가는 입장이다.
일단 지금은 간단하게 둘의 중간점인 2037년 정도, 거기서 더 보수적으로 나아가서 2035년에 석유의 수요가 최고점을 찍는다고 해보자.
지금부터 무려 11년이나 남은 기간이다. 이렇게 많은 기간을 선반영하여 석유가 ...

원자재 중 유가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데 추천해주시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넣어보는겁니다! 지금 석유주들이 대체적으로 저평가가 되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저평가된 기업들이 몇있는데 그런 기업에 탐사대원 용도로 약간의 돈을 넣어보시면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관심이 상승 하실거에요 . 그다음에 실질적인 유가 공부 방법은 역시 뉴스들을 매일 매일 팔로우업 하는게 중요할거같네요. 제가 지금 관심있게 지켜보는 뉴스 키워드는 SPR (전략적비축유), 미국 석유 소비량과 생산량 그리고 석유 재고량, 러시아등을 비롯한 OPEC과 OPEC+이 현재 감산을 계획만큼 하고있느냐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것이냐 등등이 있네요. 시간 날때 석유에 관해서 2탄글을 글을 또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