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0%만 남기시길 권장합니다. (RSU Vesting)
이유: 본인의 근로소득(연봉/인센티브)이 이미 회사의 흥망성쇠에 100% 노출되어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만약 회사가 어려워지면 '내 월급'과 '내 주식 자산'이 동시에 깎입니다. 이를 '인적 자본 편향 리스크'라고 합니다. 10%만 남겨도 회사의 성장에 따른 기쁨은 누릴 수 있으며, 나머지 90%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 내가 빅테크에 다녔으면 다르게 조언했겠지?
정곡을 찌르셨네요. 만약 질문자님이 'AI 칩이나 플랫폼의 주인'인 빅테크에 다니셨다면 제 조언은 "최대 15~30%까지는 들고 가보시죠"라고 더 공격적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특별한 내부적 확신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15%까지는 '본인의 직관' 영역으로 인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올해도 잘 버텨서 달러 채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