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는 데 의지력은 필요 없었음
🚬 담배 → 내 집 마련하면서 새 집에 냄새 베기 싫어서 생각하자마자 바로 끊음. 영원히 담배 생각 안 날듯.
🍺 술 → 주말에 유튜브 보며 술 마시는 내 모습이 한심해서 바로 끊음. 3년 반째 술 생각 안 남.
🥤 제로탄산+빵·과자 → 식단은 잘 챙기면서 저녁 후 후식 루틴이 있었는데, 이걸 영원히 못 끊을 것 같아서 3주 전 바로 끊음. 셋 중 제일 어려웠는데 식후 바로 양치질이 신의 한 수였음.
절제가 아니라 이유가 생기면 그냥 끊어버리는 게 나한텐 더 쉬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