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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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고 투자하는 치카치카입니다.
안녕하세요.
'개투치'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얼마나 벌 수 있는가'에 매몰될 때,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합니다.
수익률은 시장이 주는 것이지만, 리스크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MDD(Maximum Drawdown, 최대 낙폭)의 리스크 관리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22년에 TQQQ 매수하여 80%넘는 손실을 감내한 사람이 몇명일까요?
왜 수익률보다 MDD인가?
투자의 세계에서 복리는 마법이다.
하지만 그 마법을 단칼에 깨뜨리는 것은 단 한 번의 깊은 하락, 즉 MDD다.
복리의 수학적 본질은 '생존'이다.
50%의 손실을 입었을 때, 원금으로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50%가 아니라 100%다.
손실이 깊어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L)만큼 손실 봤을 때 얻어야하는 (G)]
L : 손실률 (Loss)
G :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Gain)
수익률을 쫓다가 하락의 골이 깊어지는 순간, 자산은 수학적 파멸의 늪에 빠지게 된다.
"그래도 수익률이 엄청 높으니까 괜찮을거야"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복리의 엔진이 꺼지기 때문이다.
MDD 관리는 단순히 '손실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