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재택근무, 정신과, 우울증, 도파민, 위고비

[일기] 재택근무, 정신과, 우울증, 도파민, 위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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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
2024.11.26조회수 9회

재택근무

  • 저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영상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는 스토리보드 작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의 특성상 제가 항상 출근을 할 필요는 없어서 대부분 재택근무를 합니다. 또한 일의 일정 역시 엔터테인먼트 업종 특성상 특정한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회사로 이직한 것은 약 1년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 전에는 평범하게 출퇴근을 했었다가 SNS를 통해 감독님(대표님)께서 이직 제안을 주셨고, 처음 재택근무를 시작할때는 너무 설레고 자유로워서 좋았습니다.

  • 하지만 저는 생각보다 절제력이 없는 사람이였고, 올해 여름쯤 부터는 무기력함이 최대로 느껴져 사소한 집안일하는 것 조차 미루고 밸리 등 자기관리가 너무 안된다고 느껴져 집 근처에 있는 정신과를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우울증

  • 저는 정신과 내원이 처음 이였지만, 이쪽 분야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제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해서 딱히 거부감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동안 스스로 생각할때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가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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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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