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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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위주의 적립식 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과 같이 지난 3년간 확률적 우위나 자금의 우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마치 카지노에서 감정에 휘둘려 배팅하듯 암호화폐 선물 투자를 해온 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서술하고자 함이다.
2017년 대학생활 중 처음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친구 중 한 명이 수업이 끝날 때마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확인하며 "몇 시간 만에 몇 프로가 올랐어!"라며 연신 감탄하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는 생활비 마련에 급급해 투자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19년에 군대에 가게 되었고, 2020년 군생활에 적응하던 그해 6월, 후임 중 한 명이 암호화폐와 주식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