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Ai에는 정말 좋은 양질의 글들이 많다.
솔직히 현업을 종사하면서 이걸 모두 가져가는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읽고 분석해본다면
그리고 그 손익비를 분석해 확률적 사고를 계속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한다.
https://blog.valley.town/@exit_music/post/66cffd36ed0247ac492ddf48
글을 읽고 드는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정리 해보았다.
1) 왜 NVIDA인가
무지한 내가 봐도 AI 시대의 개발자에 가장 첫번째 승리자로 보이는 기업이기 때문임 - 골드 러쉬의 시대에 청바지와 곡갱이를 파는 회사가 떡상한 이유랑 똑같다고 보기 때문
이 기업의 제품이 베이스가 되는 제품들이 너무너무 많다.
이미 밸류는 충분히 받았고, 분명히 지금이 쉬어가는 템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공부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함
2) 과연 AI의 시대는 끝인가?
당연히 이 질문에는 NO라고 대답할 것이다. 대중의 관점에서 볼때도 AI를 활용하는 부분은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들어가는 Input 대비 Output이 주식시장의 참가자들에게 매력을 얼마만큼 줄 수 있는지가 문제
계속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라고 생각함.
모두가 AI 시대가 올 것임을 부정하진 않지만, 그렇다면 지금의 주가 valuation이 과연 그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
3) 근데 그러면 NVIDA는 왜 실적 발표 이후 하락했는가?
5.22 어닝 발표날 주가 약 95$
8.29 어닝 발표날 주가 약 125$
동일 PER을 적용했을 때 생각을 한다면 사실 적정 주가는 115$ 라고 보는 것이 맞는 상황이었음(여기서 다른 PER을 적용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어닝 발표 전에 이미 130$를 찍어버린 상황에서, 스트릿컨센이라는 것이 나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