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미장 국장 요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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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투자가
2026.03.31조회수 33회

1. S&P 500, 다우, 나스닥 100의 일일 변동 현황 및 거래량 변화의 이유

1) S&P 500 지수 및 거래량

  • 종가: 6,528.44

  • 전일 대비: +184.72pt

  • 등락률: +2.91%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SPY 134.21M주, 직전 거래일 99.28M주 대비 +35.2%. Reuters 기준 미국 증시 전체 거래량도 22.4B주로 강했습니다.

2) 나스닥 100 및 거래량

  • 종가: 23,740.19

  • 전일 대비: +786.81pt

  • 등락률: +3.43%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QQQ 90.81M주, 직전 거래일 70.60M주 대비 +28.6%였습니다.

3) 다우 지수 및 거래량

  • 종가: 46,341.51

  • 전일 대비: +1,124.85pt

  • 등락률: +2.49%

  •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DIA 11.44M주, 직전 거래일 9.18M주 대비 +24.6%였습니다.

4) VIX

  • 종가: 25.27

  • 전일 대비: -5.34

  • 등락률: -17.45%

5)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

3월 31일 미국장은 “중동 확전 완화 기대 + 분기말 리밸런싱 + 금리 안도”가 동시에 작동한 강한 반등장이었습니다. Reuters 기준으로 시장은 이란이 일정한 보장만 있으면 전쟁 종료를 검토할 수 있다는 미확인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가 완전히 열리지 않아도 군사작전을 끝낼 수 있다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에 즉각 반응했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것은 단순 지정학이 아니라 유가 급등이 다시 물가를 자극하고 연준 인하를 더 늦출 수 있다는 공포였는데, 이날은 그 프리미엄이 일부 되감겼습니다. 실제로 Reuters는 3월 31일 랠리를 2025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하루 상승으로 평가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6.24% 급등했습니다. Nvidia·Alphabet·Meta가 반등했고, CoreWeave와 Marvell도 12% 안팎 강세를 보였습니다. 동시에 미국 노동시장의 세부지표는 다소 약했습니다. 2월 구인건수는 6.882M, 채용은 4.849M으로 내려왔고, 이는 경기 과열보다 둔화 쪽 신호로 받아들여져 금리 안도에 보탬이 됐습니다. 다만 이 반등을 곧바로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긴 이릅니다. Reuters가 지적했듯이 S&P 500은 분기 기준으로 여전히 2022년 이후 최악의 분기였고, 유가·전쟁·민간신용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번 반등을 전면 낙관”보다는 과도한 공포의 일부 해소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음 판단 포인트는 브렌트 100달러 초반 안착 여부, 미국 2년물 3.8%대 유지 여부, 반도체/메가캡 반등이 하루짜리 숏커버인지입니다.


* 문제는 해결된 것이 뚜렷하게 보이진 않는데 어쨌든 세 나라 모두 출구전략을 찾으려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나타난 일종의 안도랠리 형태로 생각됨.

* 다만 이 상황이 언제든지 바뀔수 있기 때문에 비중 조절은 필수

2. 미국채 2년물, 10년물 가격 변화 및 이유

1) 2년물

  • 수익률: 3.79%

  • 전일 대비: -3bp

  • 가격 방향: 상승

2) 10년물

  • 수익률: 4.30%

  • 전일 대비: -5bp

  • 가격 방향: 상승

3) 최근 1주간 변화 추이

  • 최근 1주 흐름은 주중 급등 후 되돌림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2년물은 3/26 3.96%까지 올랐다가 3/31 3.79%로 내려왔습니다.

  • 10년물은 3/26 4.42%까지 올랐다가 3/31 4.30%로 내려왔습니다.

  • 요약하면, 전쟁·유가 충격으로 높아졌던 금리가 3월 말 들어 일부 안정됐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지 않습니다.

4) 당일 변화 이유

3/31 채권시장은 유가 쇼크가 곧바로 연준 추가 긴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을 반영했습니다. Powell은 전날 정책은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아직 잘 고정돼 있다고 말했고, 시장은 이를 즉각적인 매파 전환 부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동시에 2월 JOLTS에서 구인·채용이 모두 둔화된 점이 단기물 금리 하락을 도왔습니다. 다만 완전한 안심은 아닙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91.8로 낮아졌지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5.2%로 높아졌고, 캔자스시티 연은의 Jeff Schmid도 유가 충격이 근원물가에 번질 수 있어 방심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31 금리 하락은 “연준이 다시 비둘기로 돌아섰다”기보다, 분기말에 정책 경로를 조금 덜 공격적으로 재가격한 것에 가깝습니다. 실무적으로는 2년물이 다시 3.9% 위로 올라가는지, 10년물이 4.3% 초반에서 더 내려오는지가 기술주 멀티플과 달러 방향의 핵심 분기점입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변화 및 이유

  • 비트코인 현물: 68,111.42달러

    • 전일 대비(24시간 기준): 약 +1,551달러

    • 등락률: +2.33%

  • 이더리움 현물: 2,069.31달러

    • 전일 대비(24시간 기준): 약 +17달러

    • 등락률: +0.83%

  • 주요 원인: 암호자산은 24시간 시장이라 작성 시점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Reuters 기준으로 달러가 약해지고 중동 완화 기대가 강해지면서 비트코인이 동반 반등했고, 현재 흐름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다만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다시 뛰면 변동성은 바로 커질 수 있어, 이번 반등은 거시 리스크 완화에 대한 단기 복원으로 보는 편이 보수적입니다.

4. 귀금속 가격 변화 및 이유

  • 금(현물): 4,652.31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144.3달러, +3.2%

  • 은(현물): 74.64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4.7달러, +6.7%

  • 구리(선물, 최신 확인 기준): 5.4665달러, 전일 대비 -0.0038달러, -0.07%

  • 백금(현물): 1,958.05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58.8달러, +3.1%

  • 팔라듐(현물): 1,479.25달러/온스, 전일 대비 약 +73.1달러, +5.2%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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