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사업)을 하다보면 눈앞의 이익을 따지고 감정에 매몰된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숨이 막히기도 하고 안타까운 면이 있어요.
왜 그들은 멀리보지 못할까?
그런데 저에게는 더 무서운 것은 멀리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장의 손해를 감당하고 나중을 도모하는 사람들은 저당을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입장이 반대가 되어 눈 앞의 호의를 받는 순간 나중에 가서는 내가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호의(서비스)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눈앞의 이익을 따지는 사람보다는 인간적인 에너지를 받아 기분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