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돈을 받고 일하는 Pro의 차이점은 '남이 보고싶은 것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1명입니다. 따라서 내용의 분량, 서사 형식, 좋았던 점/나빴던 점,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피드백하여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비난과 비판을 구분할 수 없는 내용은 반영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Valley 같은 착하고 우수한 고객분들에게서 그런 피드백이 올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해당 시리즈의 철학은 "슈카월드 이하로 웃긴다면 사람들은 결코 보지 않는다."입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가볍고 읽기 쉬운(?)형식에서 약간의 지혜나 팁을 한 스푼 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댓글 우수자 Top 10분에게는 연재 종료 후 Bonus Epilogue에서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질문 두어개씩 받아 답변해드리는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초. 부산 해안 소초에서 병장, 상황병으로 8시간 2교대 근무를 하던 D군은, 비근무 시간에 잠자고, 헬스하고, 수도권에 있는 여자사람친구들에게 공중전화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거나 평소 좋아하던 독서를 작전 후 대대 복귀 휴가 때마다 외부 책을 한아름 들여와서 읽으며 나름 괜찮은 말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게됩니다. 그 전까지 투자는 커녕 월급쟁이로 적당히 취업해서 공돌이로 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던 D군…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주장하는 부의 사분면(E/S/B/I)에서 Employee(월급쟁이)나 Self-employed(자영업이나 전문직)을 해서는 너는 평생을 부자로 살 수 없을 꺼다라는 저자의 ‘부자아빠’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 학교 나오면 대부분 8~90%는 S전자/L전자 가고, 나름 대기업 start라 나쁘진 않다고 막연히 생각 했기에… 대학교 1학년 학점 개판 내놓고 학생회에, MT에, 음악 공연에, 평생을 소심쟁이 I로 못 해본 wish list만 20살 때 실컷하면서 ENTJ인척 코스프레하며 펑펑 놀은 D군(ㅠㅠ). 그러나 05학번 이후에 학교 분위기는 대폭 바뀌어서 1학년이 도서관에 오면 어디 4학년 자리를 차지하냐며 저기 잔디밭가서 짜장면 사놓고 기타나 치라던 9X학번 선배들의 농담은 더이상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오고, 각자도생의 분위기에 가면 갈수록 높아지는 수능 컷으로 우수한 신입생들이 들어오면서 1학년부터 열공하는 분위기로 바뀌게 되는데…
이에 2학년이니 ...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재밌네요 ㅎㅎ 제 주변을 봐도 조언을 듣지 않을 거라는 내용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뭐지 ㅋㅋㅋ 엄청 재밌네요 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투표하면서 기대했던 흐름이네요! 앞으로 잘 읽겠습니다~!!

나쁜 점 : 분량이 너무 적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 흠흠
뒤주에 가둬 연참을..!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주식공부 시작하시는 파트는 더 기대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D군..다음화도 부탁드립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밸리AI 포함 2006~7년 보다 주식 / 경제 관련 공부할 소스가 훨씬 많아졌는데, 아직도 매일 아침 경제신문 읽기가 괜찮은 주식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년 간 하락장은 생각도 안해봤네요 ㅎㅎ 2편 기대할게요!!

D군의 다음 발자취가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