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것




얼마나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니? 반응은? 늘 겪던 거다 vs 큰일났다
볼 것: 채권 금리의 반응 / 시장은 누구를 안전자산이라고 여길지? 금? 비트코인? /
채권 금리가 올라갈 확률: 높지만 제한될 것 같음. 채권의 매력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누가 사줄까?? 또 마침 22일에 20년물 채권 경매가 있다.
요즘 시장은 소프트 데이터를 별로 신경 안 쓴다. 역대급으로 둘 사이의 괴리가 있는데, 하드 데이터는 괜찮은데???? 하면서 상승을 한다.
따라서 내가 주목해야 할 것은 ’고용‘이나 ‘물가’가 하드데이터에 반영되는 지를 보는 것: 6월 첫째주 둘 째주
옵션 관련해서 신경써야 할 일정. 혹시나 했지만 역시 5/16일이 s&p 옵션 만기일이었다. 이번 2/21, 하락을 알린 시점 또한 옵션 만기일이었다. 이래나저래나 옵션 만기가 지나면 움직임이 자유롭다. 6월 20일은 네 마녀의 날이다.
심리 관련: 트럼프가 리딩해주는데 왜 숏을 탐? 미국 무적 아님? 그냥 저가 매수하면 되는 거 아님? 원래이럴 때는 그냥 인간지표로 활용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었지만, 이번 랠리가 개인의 매수세가 많은 "Most hated rally"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개인 매수세가 유의미했다. Sell in may라는 격언도 있어서 참 애매하지만, 만약에 이번 무디스 신용평가로 단기 조정을 겪고 반등을 한다면, (하락의 트리거가 될만한 것도 멀어 보인다...)다시 환희가 찰 때 지수 매도 포지션을 가져가도 되지 않을지..
시기가 참 공교로운 걸까. 워렌 버핏 센세도 은퇴하셨다.
이래나 저래나 변동성의 폭발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조급하지 말고, 날씨 좋으니 내 주변 사람들과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때를 기다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