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공부, 본업을 핑계로 투자 능력 향상이 항상 뒷전으로 밀렸던것 같다.
valley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싶었는데
영유아 두명을 키우는 어미이고.
아침 7시반부터 저녁 8시까지 회사에 있다보니
여러번 포기해야했던 것 같다.
하지만, 투자를 평생 해야하는 상황에서
평균적으로 1%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급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더이상 미룰수 없다.
어떻게 하면 좀더 사고력을 확장하고 나의 투자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매일 투자일기를 쓰면 어떨까 싶어서
오늘부터 정말 대단히 거창하지 않더라도 간단한 코멘트라도 남겨볼가 한다.
미국의 고용시장 관련
지난해 8월 고용쇼크 이후, 고용이 허리케인 등의 일시적 영향이었다는 뷰와 그렇지 않고 서서히 냉각되고 있다는 뷰로 나뉘었는데, 나는 고용이 일시적인 효과도 있지만 냉각되고 있다고 생각했다.구인자수 배율, nfp의 절대적인 양말고도 그 배율이 fed에서 중요하게 보는 지표인데 해당 배율이 냉각되고 있었다. 그래서 citi에서는 시장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었고 나역시 서서히 냉각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의 시장경과를 보니 내 예상과 달리 고용이 너무 좋게 나왔다. 이에 금리인하폭 제한적 등으로 주식시장이 가라앉는 형국이다. 고용은 정말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할 수있을까? 경기 둔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지출 영역 회복으로? 혹은 이민등의 일시적 영향으로?
장기적 트렌드를 다시 봐야겠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틈틈히 하나씩 적으면서 정리해보자.